여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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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좋은 벗

어린이는 그림책을 통해 사람살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법칙과 질서를 배워나갑니다.
특히 어린시절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쉽게 물드는 특성이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원미디어의 그림동화책은 이런 어린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좋은 벗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훌륭한 스승이 되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연륜이나 경륜에서 묻어나는 깊이를 떠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참신한 기획과 편집, 신뢰를 먼저
생각하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의 질서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21세기에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맨몸으로 태어나 주변과의 긍정적 관계를 맺으면서 자아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며 이런 긍정적 자신감은
어린시절에 결정됩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20년 후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현명함과 지혜입니다.
눈앞의 단순한 이익보다 평생의 가치를 키워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린이의 반짝이는 두 눈에서, 세상을 항해 뻗은 힘찬 두 손에서 움트는 행복한 꿈을 보세요!

어린이는 너와 나의 어린이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는 자기 소유물이
아니고 끝없이 끝없이 보호해주어야 할 대상입니다.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 미혼모 단체 그리고 소외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품격있는 어린이 그림동화를
출판하는데 온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언제든... 언제든... 어느때든...
어린의 꿈이 자라는 곳에 여원미디어가 함께 있겠습니다.